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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 우유 시 공모전에서 3학년 주서진 학생 대상 수상 하동중앙중학교(교장 정윤남)는 2022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 우유 시 공모전에서 주서진 학생이 전국에서 1명인 대상을 받아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20년도부터 ‘다시 너와 마주칠 수 있다면’ 창간호 시집을 내는 등, 하동중앙중학교는 각종문예 대회와 미술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기록을 내고 있다. 이번 세계학교우유의 날 시 공모전 대회는 그동안 강00 국어 교사가 문학적감수성을 키우고, 학생들의 시를 잘 모아 여러 대회에 응모하는 성과가 컸다. 이런 모습을 보며 강00 교사는 “아이들이 하동에서 여는 토지문학제, 이병주문학제, 남대우백일장 등 각종문예대회에 참가 하다보니 학생들 실력이 올랐고, 본교에 근무하는 박00주무관님도 전국에서 하는 여러 대회를 많이 응모해주어 좋은 성과를 낸 것같다.”며 겸손하게 공을 돌리셨다. 본교 3학년 주서진 학생 시 제목 ‘세상이 우유 같다면’의 작품은 이렇다. ‘세상이 우유처럼 뽀얗다면/매일이 눈 내린 아침처럼/황홀 할텐데// 세상이 우유처럼 부드럽다면/우리는 어떠한 순간에도/웃음지을 텐데// 세상이 우유처럼 따뜻하다면/서로 오가는 눈길들이/훈훈할 텐데// 세상이 우유처럼 달콤하다면/언짢은 순간에도/미소지을 텐데// 사람들은 모르겠지/우리가 이런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우유 한 잔으로 이러한 세상을/누릴 수 있다는 것을.’이라고 적었다. 그리고 주서진 학생은 “나의 시선으로 보는 우유의 모습이 시로 표현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또, 정윤남 교장은 “시를 읽으며 하동중앙중학교 아이들이 역시 멋지고,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다방면에서 아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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