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중앙중학교

하동중앙중학교

전체 메뉴

하동중앙중학교

게시 설정 기간
상세보기
하동중앙중학교‘베니스의 상인’작품으로 독서참여연극 캠프에 흠뻑 빠지다
작성자 하동중앙중 등록일 2025.04.01


서울 이야기꾼 책공연 연극배우들과 전교생들이

베니스의 상인도서로 직접 책 속 이야기를 해결하다.


하동중앙중학교(교장 정창욱)는 지난 27일과 28일 학교에서 베니스의 상인도서를 바탕으로 연극배우들과 학생 간 독서 참여 연극 캠프 프로그램 활동을 이틀간 펼쳤다.

하동중앙중학교에서 1학년, 2학년, 3학년 전교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참여연극 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한 것이다. 이날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책 읽기를 싹틔우고, 즐거운 상상으로 창의력을 키우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활동은 희곡 주인공으로 분한 이야기꾼의 책 공연극단팀 연극배우들과 참가 학생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야기 해결단 방식으로 진행됐다.

3학년 임나은 학생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유명한 고전 작품으로 참여해보니, 당시 르네상스 시대 계급을 각자 원하는대로 손을 들어 참여하고, 신분 체험도 연기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유대인, 기독교 사이가 어땠는지 차별도 알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도, 성인반에 가더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또 연극체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3학년 여채연 학생은 제가 뮤지컬을 참여하면서도 재미있었는데, 이번 독서연극도 정말 신선했고, 저희가 베니스의 상인판결 부분에서 재판에 변호사와 판사로 나눠 참여하게 되었는데,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사채를 잘못 쓰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최하나 교사는 연극이 끝나고 협의 시, 책공연 배우들이 전국을 다녀도 하동에 올 때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이 좋아서 힐링이 되어 간다고 했다. 몇몇 아이들은 극이 끝나고 달려와 제게 안기며 정말 재미있고, 너무 슬펐어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럴 때는 아이들도 나도 함께 마음이 치유된다. 아이들이 울고 웃으며 독서연극에 몰입했다 나오고, 책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런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그 배경에는 본교 교장선생님과 전교직원들의 도움이 컸다. 독서연극까지 학년초에 참여하며 밝아지는 모습들에서 아이들의 변화가 눈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창욱 교장은 행복학교 지원으로 전교직원들이 힘을 합쳐 애써 주어,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고, 그 중에 독서연극체험은 아이들이 진로체험을 할 기회도 되었다. 평소 텍스트로만 읽으며 어려워하던 작품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읽는 활동적인 수업이 되었고, 예술체험 활동을 통해 책을 즐길 줄 알게 하여,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고 말해 의미깊었음을 시사했다.



첨부파일
게시글 삭제사유

게시 설정 기간 ~ 기간 지우기

퀵메뉴